읽고 싶은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 없다면, 다른 도서관 자료를 소속도서관으로 받아 이용하는 책바다를 살펴보세요. 결제액은 소속관 지역의 지원에 따라 달라지고, 같은 제공도서관의 자료를 묶으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집으로 오는 택배가 아니라 소속도서관에서 받는 책
잠깐 참고할 책인데 사기에는 망설여지고, 책이 있는 도서관은 멀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책바다는 다른 도서관의 자료를 소속도서관으로 받아 이용하는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 자료를 받고 반납하는 곳은 집이 아니라 소속도서관입니다.
먼저 책바다에 참여하는 공공도서관의 회원인지 확인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통합회원 가입과 소속관 승인을 거친 뒤 자료를 신청합니다. 전체 순서는 공식 책바다 이용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5,800원, 지원 기준은 집 주소가 아닌 소속관
기본 비용은 1건당 5,800원입니다. 지역 지원이 적용되면 이용자 부담이 줄어드는데, 판단 기준은 소속 공공도서관의 지역입니다. 아래는 공식 비용표의 일부이며 전체 지역은 공식 비용결제 안내를 확인하세요.
지원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오늘 결제액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남은 지원예산과 개인 결제 결과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신청할 때 안내되는 금액을 확인하세요. 결제요청 메시지를 받은 뒤 48시간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표는 좌우로 스크롤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적용 기준 | 본인 부담 |
|---|---|
| 지역 지원 미적용 기본요금 | 5,800원 |
| 서울 소속관·지원 적용 | 1,700원 |
| 경기 소속관·지원 적용 | 2,000원 |
세 권을 빌린다면 같은 제공도서관인지 확인
같은 제공도서관에서 두 권 이상 받을 때 묶음배송으로 한 권에 해당하는 비용만 냅니다. 여러 도서관에서 한 권씩 오는 경우까지 한 건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대학도서관 자료는 우선 개별 결제하며, 묶음배송이 확정되면 차액을 환불하는 방식이므로 처음 결제액과 최종 부담액을 구분하세요.
예를 들어 지역 지원 없이 세 권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같은 제공관에서 한 묶음으로 받는 비용은 5,800원, 서로 다른 제공관에서 세 건으로 받는 비용은 17,400원입니다. 차이는 11,600원이지만 실제 자료 제공과 묶음 가능 여부가 전제입니다. 책 구입비 전액을 절감액으로 잡은 계산은 아닙니다.
묶음배송 안내에 따라 검색한 자료를 개인함에 담고, 함께 받을 자료와 묶음 가능한 도서관을 조회합니다. 묶음 자료는 일부만 반납하거나 일부만 연장할 수 없으니, 비용뿐 아니라 같은 기간에 읽을 수 있는지도 따져보세요.
대출증 번호를 준비하고 제공 확정 여부 확인
통합회원 가입 때 책바다 이용을 선택하고 소속도서관명, 대출증 번호인 회원번호를 입력하며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소속관의 회원승인이 필요합니다. 도서관 회원증을 새로 만드는 데 필요한 자격과 서류는 각 도서관 규정을 확인하세요.
일반 신청 한도는 1인당 세 권입니다. 제공도서관의 대출규정에 따라 관외대출이 가능한 자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위논문·잡지·학회지 등을 포함해 개별 자료의 제공 가능 여부는 제공도서관에 확인하세요. 검색 결과가 있어도 제공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공공도서관 자료는 제공 확정 후 결제하지만 대학도서관 자료는 먼저 결제하고 제공 여부가 정해집니다. 대학자료가 제공 불가로 결정되면 환불 안내를 따릅니다.
14일은 내가 찾은 날이 아니라 도서관 도착일부터
이용기간은 자료가 소속도서관에 도착한 날부터 14일입니다. 늦게 찾으러 갔다고 반납일도 그만큼 늦어지지 않습니다. 공공도서관 자료는 제공도서관이 연장을 허용하는 경우 반납일 하루 전까지 신청해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지만 대학도서관 자료는 연장할 수 없습니다.
연체하면 책바다 신청이 제한되며 대학도서관 자료에는 연체료도 붙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자료는 소속도서관 안에서만 열람하는 예외도 있습니다. 대출·반납 안내와 실제 지정 반납일을 확인한 뒤 읽을 계획에 맞춰 신청하세요.
ALDDEULECO NOTE
알뜰에코 한마디
묶음배송으로 요금을 아껴도 한꺼번에 읽기 벅차다면 실익이 작아집니다. 빌릴 책을 고를 때 수령하러 갈 수 있는 날과 실제 읽을 분량을 함께 정해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공식 자료에서 직접 확인하기 ↗QUICK ANSWERS
자주 묻는 질문
서울에 살면 누구나 1,700원인가요?+
거주주소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공식 비용표는 소속 공공도서관의 지역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지원 적용과 실제 결제액을 신청 과정에서 확인하세요.
신청한 책이 모두 대출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자료를 가진 도서관의 규정과 제공 승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색 결과가 있다고 대출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장애인 대체자료 중 점자·녹음도서 등 분책 자료에는 여섯 권까지 신청하는 별도 예외가 있습니다.
집으로 받아볼 수 있나요?+
책바다는 소속도서관에서 자료를 수령하고 반납하는 서비스입니다. 집으로 직접 배송되는 서비스로 생각하고 신청하지 마세요.
SOURCES
참고한 자료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서비스 이용안내↗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비용결제·지역별 부담액↗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회원가입↗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자료신청↗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묶음배송↗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대출·반납↗
- 국립중앙도서관책바다 자주 묻는 질문↗


